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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꿈은 자식이다

‘응답하라 1988’ 中

17편에서 나온 부모님의 꿈에 대한 이야기.

성동일의 꿈은 은행원이 아니었다.

“그냥 먹고 살라고 바둥바둥 대다봉께 여기까지 온 것이제…”

그의 대사에서 나온 것 처럼 다들 그랬었다.

치열한 시절 ‘꿈’이라는 생각조차 하지못하고 그냥 살아오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부모님이 되었다.

“그럼 지금은? 지금 아빠꿈은 뭐야?”

“우리 자식 새끼들 안아프고 건강한게 내 꿈이여.”

그렇게 부모님이 되고, 자식들을 위해서 더 치열하게 살아오신 부모님들의 꿈은

여전히 자신을 위한것이 아닌 자식들을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부모님 본인을 위한것이라 생각하며 그렇게 살아간다.

어머니와 함께 단 둘이 살았다는 김동희배우

김동희 배우의 어머님은 75년생 46세이시라고 한다.

스물셋에 임신해 24세에 어머니가 되신거다.(맞나?)

그 나이에 싱글맘으로 아이를 키웠다는 것은

자신의 위한 삶은 거의 없었다고 봐야한다.

이제는 엄마에게 잃어버린 청춘을 돌려주고 싶지만

앞으로 뭘 제일 하고싶냐는 아들의 물음에 엄마는

여전히 자식이다.

부모님의 꿈은 예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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