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You are here
Home > 열정뉴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

위 사진은 연평해전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 수여받은 권기형씨(당시 상병)의 손이다.

북한군 기관포탄에 K-2 총열덮개와 파지하고 있던 왼쪽 손가락까지 통째로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개머리판을 겨드랑이에 끼우고 탄창 4개를 한손으로 교환하며 응사함. 이후 한손으로 M60 기관총까지 잡고 적함에 사격.

(연평해전 영화에서 잘려나간 손가락 에이씨 하면서 주머니에 주워담고 사격 이어가는 사람이 저 사람)

그러면서도 다른 장병들 챙기고 윤영하 정장도 옮기고 부상당해 쓰러진 막내 이등병도 챙긴 후 그 이등병 K-2 소총 인계 받아 분노에 차 적함에 난사하는 것도 모자라 41포에 들어가 사격할려다 당시 황창규 중사가 그러다 죽는다고 함내로 끌고 들어옴.

국군 수도병원에 실려왔을 때도 공포나 두려움이 아니라 적의와 분노로 부들부들 떨었다고 한다.

또 당시 의무병이었던 박동혁 병장은 한 명의 전우라도 더 살리려고 몸을 아끼지 않고 내달렸고 서 중사가 쓰러지자 직접 M60 기관총을 붙들고 응사하는 투혼을 보였다. 그에게 다시 총탄이 쏟아졌고 온몸에서 100여개의 총탄과 파편이 발견됐다고 한다.

과다 출혈로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인공호흡기와 수많은 의료기기를 단 상태로 사투를 벌인 박 병장은 결국 84일 만에 숨을 거뒀다.

잊지말자 지금 이 순간에도 열정과 목숨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젊은 청년들이 있다는 것을

댓글 남기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