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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2 차은재 선생의 공포증 극복기

낭만닥터 김사부2의 차은재 선생

그녀는 수술에 공포가 있다

수술공포증으로 어지럼증에 시달리기도 하고

신경안정제의 부작용으로

잠에 들어버리기도 한다

급기야 수술중에 뛰쳐나가는 차선생

의사로서의 생활을 하는것에 맞지 않아보이는데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어머니의 소원이라

의사가 된 그녀에게 의사로서의 의지는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특별조제한 약이라며

울렁증을 없애주는 약이라고 김사부가 약을 건네주고

그 약을 먹으면서 그녀는

한명 한명의 환자를 고쳐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날 중요한 수술을 집도하는데

“심호흡 크게 한번해, 그리고 어떻게 할 지 다시한번 생각해봐바”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그녀의 의지로 길을 찾는방법을 알려주는 김사부

성공적으로 수술을 해나가기 시작한다

“어때? 자신감이 생기니까 손이 가볍지?”

“그래서 집도의 한테는 본인의 의지라는게 중요한거야.

‘하고싶다’에서 ‘할 수 있다’고 의지가 확신이 되는 순간에

그만큼 수술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거야”

수술에 문제가 없다고 김사부에게 말하는 그녀

그런 그녀에게 김사부가 이야기한다

“나한테 일일히 확인받을 필요없어, 이건 니 수술이야 니 확신대로..”

“자 계속해..”

그렇게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그녀

수술을 마치고 엄마랑 대면한다

“나 솔직히 의대가기 싫었어,

그런데 엄마 꿈이라 그래서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갔어”

“수술하는 서전같은거 절대로 되기 싫었지만, 엄마가 그래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

“그런데 엄마는 내가 힘들었던 시간 고통들 하나도 모르잖아!?”

“나한테 아무 부탁도 하지마”

“이건 내 인생이야, 내가 일하는 병원이고, 나 쪽팔리게 하지마”

“두번 다시 이런걸로 나 찾아오지마”

그렇게 그녀는 자신의 의지를 처음으로 엄마에게 제대로 전달했다

알고보니 그 약은 ‘소화제’ 였고

그녀는 온전히 그녀의 의지로 이겨 낸 것이었다

“잘 해내려고 압박감 가지지 마

너 잘해냈고 앞으로도 잘 해낼거잖아”

플라시보 효과라는 것이 있다

가짜 약을 먹었는데 사람의 신념에 의해 실제로 치료효과를 나타나는 것인데

이는 사람의 의지와 신념이 얼마나 강한지를 실제로 보여주는 일이기도 하다.

사람의 의지는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의지가 확신이 되는순간엔 기적이 일어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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